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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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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은 2.29합의보다 강한 비핵화 이행해야" - 북한 대화 제의에 ‘엄격한 기준’ 설정…“실질적 비핵화 진전 중요”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20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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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시진핑, 北 김정은에 답전.."한반도 평화 공동 수호"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20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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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계관, 어떤 회담이든 대화 원해" - 中외교부, 홈페이지 통해 밝혀…김계관, 北·中 교역지 다롄에 中의 對北제재 완화 목적인 듯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20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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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北 개방 시, 서울-개성 철도 물동량 연간 1억5천만t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8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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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北김계관 방중.. 19일 北-中 전략대화 - 최룡해 中방문 25일만에 고위급 교류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8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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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北 신문 "南 당국은 화해·통일의 길로 나와야"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8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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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러시아 "북한 대화 재개 결정 환영" - 北 김계관 부상 방러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 않아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8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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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탕자쉬안 "中, 한반도정책 가운데 비핵화 가장 우선" - "한·미·중 대화에도 적극적 관심…한국, 北 태도변화 활용해야"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7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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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일본 "북한의 일방적 제안..휘둘리면 안돼" - 오노데라 방위상, 북한의 북미대화 제안 평가절하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7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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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백악관 "北과 대화문 열려있으나 비핵화 동의해야" |
(사)대륙으로가는길 |
2013-06-17 |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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