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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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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휴전선 지척에서 평화의 메시지 시작된다” |
서진희 |
2018-02-06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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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북미대화 재개 방안’ 협의 |
서진희 |
2018-02-06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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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북 김영남, 평창 참가차 방남..문 대통령 만날 듯 |
서진희 |
2018-02-05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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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트럼프, “‘평창’은 잘 되겠지만 그 이후는 누가 알겠나” |
서진희 |
2018-02-04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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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문 대통령, 평창 계기 연쇄 정상회담..트럼프와 전화통화도 |
서진희 |
2018-02-04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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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
“미 백악관, 국방부의 군사옵션 제공 난색에 좌절” |
서진희 |
2018-02-03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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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北외무상, 유엔사무총장에 편지..."美핵전쟁도발 책동 중지시켜야" |
서진희 |
2018-02-03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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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러시아, ‘남북관계 개선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지지 |
서진희 |
2018-02-02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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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
중, 핵활동관측소 4곳 새로 문 열어..북한 등 감시 |
서진희 |
2018-02-02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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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
“北의 금강산행사 취소는 南에서 오도된 여론 확산 때문” |
서진희 |
2018-02-01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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