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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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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사상 최대 2019년도 국방예산 46조 7천억 원 |
서진희 |
2018-12-11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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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청와대, “서울 정상회담,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 없다” |
서진희 |
2018-12-10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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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시진핑, “북미 평화 프로세스 진전시켜야” |
서진희 |
2018-12-09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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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방북 계획 없어” |
서진희 |
2018-12-09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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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강경화-폼페이오, “한미 공조로 한반도 정세 긍정적 변화” |
서진희 |
2018-12-08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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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대북 인도지원 ‘제재 예외’ 분위기는 고무적” |
서진희 |
2018-12-08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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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美, 비핵화 진척에 상응하는 관계개선 조치 취해야" |
서진희 |
2018-12-07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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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국방부, “영저리 기지는 한.미 공조 하에 추적.감시 대상” |
서진희 |
2018-12-07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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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중 전문가, “리용호 방중 목적은 미.중 ‘한반도 합의’ 내용 확인” |
서진희 |
2018-12-06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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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트럼프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
서진희 |
2018-12-06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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