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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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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폼페이오, “북이 아이디어 갖고 협상에 나오길 희망” |
서진희 |
2019-07-17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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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북미 실무협상 새 북측 대표 김명길은 식견 높은 외교관’ |
서진희 |
2019-07-17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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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北 "남 소외 스스로 자청, 중재자 촉진자 허튼 신경쓰지 마라" |
서진희 |
2019-07-16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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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전 CIA 부국장, “트럼프 대북 외교의 다음 단계는 ‘동결’” |
서진희 |
2019-07-16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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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아베의 南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北 관련설’은 정치적 도발” |
서진희 |
2019-07-16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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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평화행동, “유엔사는 강화가 아니라 해체돼야” |
서진희 |
2019-07-15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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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미 하원, 한국전쟁 종전 결의 담긴 국방수권법안 가결 |
서진희 |
2019-07-14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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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미국이 내놓을 계산법에 대한 판단의 기준은 공정성” |
서진희 |
2019-07-13 |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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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
미 통계국, 세계 인구의 날 맞아 “북한 인구 2천550만명” |
서진희 |
2019-07-13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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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국방부, “일본은 유엔사 전력제공국으로 활동 못해” |
서진희 |
2019-07-12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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