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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3210 | 정세현, “트럼프 정부가 ‘리비아 방식’ 복귀하는 것 아닌가” | 서진희 | 2018-11-16 | 394 | |||||
| 3209 | 트럼프 “‘북 미사일 기지’ 뉴욕타임스 보도, 새로운 것 없어” | 서진희 | 2018-11-15 | 389 | |||||
| 3208 | 미 국무부, “북.미 당국자들이 회담 일정 논의 중" | 서진희 | 2018-11-15 | 378 | |||||
| 3207 | 정부 “북 미사일 기지 13곳, 한미 공조 하에 감시하는 지역” | 서진희 | 2018-11-14 | 385 | |||||
| 3206 | 펜스-아베, 미일무역협정과 한반도 비핵화 논의 | 서진희 | 2018-11-14 | 377 | |||||
| 3205 | “미국은 벌써 북과의 세기의 대결전에서 패했다” | 서진희 | 2018-11-13 | 385 | |||||
| 3204 | 북 신문, '삼지연의 천지개벽...제재속 창조대전 추진'강조 | 서진희 | 2018-11-13 | 383 | |||||
| 3203 | 북, "'한미 실무그룹', 美 오만한 간섭과 南 대미굴종의 산물" | 서진희 | 2018-11-12 | 389 | |||||
| 3202 | 펜스 미 부통령, “인도-태평양 국가들에 대북 제재 유지 촉구할 것” | 서진희 | 2018-11-12 | 392 | |||||
| 3201 | “조미 고위급회담은 대미 대화 판별의 기회” | 서진희 | 2018-11-11 | 3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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