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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진희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4-04-28 조회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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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정상회담 비난..'전면핵대결전' 강조
 
 
, .미 정상회담 비난..'전면핵대결전' 강조
조평통 대변인 성명..박 대통령에 '미국 위안부' 표현도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이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27일 맹비난을 쏟아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우리의 존엄과 체제, 병진로선에 감히 도전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이라고 표현하며, '철부지 계집애', '기생화냥년', '추악한 미국 위안부', '더러운 민족반역 매음부'라며 욕설을 했다.
   
조평통 대변인은 성명에서 "순전히 반공화국 공모결탁의 목적으로부터 상전과 주구는 남조선인민들의 슬픔을 아랑곳없이 범죄적인 행각을 강행하여 우리를 참을 수 없이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는 놀음을 벌렸다"고 한.미 정상회담을 비난했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내용을 두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지껄여댔다", "구정물같은 망발을 토해냈다", "가소로운 주문까지 내뱉었다"고 맹비난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는 "애당초 일정에도 없었던 상전을 끌어오기 위해 싱갱이질까지 하면서 손이 발이 되게 빌며 갖은 추태를 다 부린 박근혜 년"이라며 "박근혜가 이번 오바마 앞에서 놀아댄 몰골을 보면 흡사 주먹깡패를 불러다 누구를 혼내달라고 떼쓰는 못돼먹은 철부지 계집애같기도 하고, 기둥서방에게 몸을 바치면서 남을 모해하는 간특하고 요사스러운 기생화냥년 한가지"라고 욕설을 했다.
   
성명은 "박근혜의 이번 망발은 우리와 온 민족의 충고와 경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북남전면대결을 선언한 극악무도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면서 "극악한 사대매국노, 추악한 미국위안부, 더러운 민족반역 매음부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수위를 높였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서는 "온 남조선땅이 여객선 침몰사고로 대난리가 난 초상집에 기여들어 민심의 예리한 눈초리 앞에 마음대로 웃지도 먹지도 못하고 숨어다니다싶이 하면서 유신 독재자의 딸이 미국의 전쟁수청을 더 잘 들도록 허우대에 어울리지 않게 년의 등을 두드려주며 창피스럽게 놀아댔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번 오바마의 남조선 행각 결과는 백년숙적 미국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힘으로만 맞서야 하며, 전면핵대결전에 의한 최후의 결산밖에 없다는 우리의 판단과 각오가 백번 옳았으며, 우리가 선택하고 천명한 길로 계속 나가야 하겠다는 의지와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해줄 뿐"이라면서 4차 핵실험 가능성을 높였다.
   
성명은 "박근혜에게는 이제 다른 약이 없으며 년이 청와대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북남관계에서 그 무엇도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박근혜의 더러운 몸뚱아리에 흐르는 피는 사대매국, 동족대결의 검은 피뿐이며 그의 골통에 꽉 들어배겨있는 것은 체제대결망상 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유전자는 갈데 없다고 박근혜가 놀아대는 꼬락서니가 승공통일과 멸공통일을 부르짖다가 제명을 못살고 상전과 민심의 두 총알에 맞아 비참하게 죽은 박정희와 같으며 이제 그 운명도 다르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성명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건드린데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섭고 무자비한가를 박근혜는 이제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누구이든 우리의 존엄과 체제, 병진노선에 감히 도전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여부를 두고, .미 정상회담이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이 나온 이후, 북한이 조평통 대변인 성명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비난하고 '전면핵대결에 의한 최후의 결산'이라고 반발, 4차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북남관계에서 그 무엇도 기대할 것이 없다"고 말해, 앞으로 남북관계도 어두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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