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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990 | 주한미군, 탄저 10만배 독성강한 '보튜리늄'도 반입한 듯  |
서진희 | 2015-06-05 | 719 | |||||
| 989 | 北 국방위 "탄저균 반입, 국제형사재판소 심판내려야" | 서진희 | 2015-06-04 | 453 | |||||
| 988 | 朴, 미사일 발사 직접 참관…"北 전역 커버한다" | 서진희 | 2015-06-04 | 462 | |||||
| 987 | 오산기지 미군들, '탄저균' 항의서한 전달 가로막아 | 서진희 | 2015-06-02 | 539 | |||||
| 986 | "북은 미국이 인정하건 안하건 핵보유국" | 서진희 | 2015-06-02 | 546 | |||||
| 985 | 윤병세, '다음달 한미정상회담 중심의제는 북한' | 서진희 | 2015-06-01 | 465 | |||||
| 984 | 한일 국방, 자위권 행사시 한국동의 필요공감 | 서진희 | 2015-06-01 | 484 | |||||
| 983 | '사드배치, 한미일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 힘써야' | 서진희 | 2015-05-31 | 580 | |||||
| 982 | "미, 북 핵시설에 사이버 공격 시도했으나 실패" | 서진희 | 2015-05-31 | 487 | |||||
| 981 | 미군 탄저균 반입, 소파 개정 논의 촉발 |
서진희 | 2015-05-30 | 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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