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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진희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9-06-14 조회수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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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국무부 “북한과 협상 추진할 준비와 의지 있어”

 

미 국무부 북한과 협상 추진할 준비와 의지 있어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의 협상을 계속 추진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의지도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13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 이후 미국 정부가 지난 1년 간 근본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건 미국과 북한 관계의 변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속적인 평화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를 바라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은 1년 전 한 약속이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실무 차원에서 그렇게 할 준비가 분명히 돼 있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에도 경제적 제재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 북한과 연락을 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 측과 진행 중인 대화에 대해 이 자리에서 언급한 적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한편,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비건 대표가 12일 뉴욕을 방문 중이라고 확인하면서, 유엔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전문가들과 외국 파트너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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