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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진희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4-04-18 조회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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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평통 “남재준 있는 한 남북관계 파국 막을 수 없어”
 
 
조평통 남재준 있는 한 남북관계 파국 막을 수 없어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북한은 16일 국가정보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 증거조작이 드러났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남재준 국정원장을 경질하지 않은 것을 비난하며, 남재준 원장이 있는 한 남북관계의 파국을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 17일발에 따르면,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어처구니없는 허위날조로 꾸며낸 모략사건으로 드러났다면서 문제는 그 책임을 아래 놈들에게 뒤집어씌워 몇 놈의 목을 떼는 것으로 그치고 모략사건의 두목인 정보원 원장 남재준 놈은 빼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평통은 남재준 놈은 뻔뻔스럽게 안보를 줴치며(이런저런 소리를 마구 하며) 정보원 수장자리에 그냥 눌러앉아 있을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으며 박근혜 역시 남재준을 적극 두둔하면서 놈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나아가, 조평통은 박근혜가 이번 사건의 주범인 남재준 놈을 빼돌려 두둔해주며 오히려 놈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은 박근혜도 남재준과 똑같은 공범자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평통은 남재준 놈과 같은 무지막지한 유신잔당깡패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폭압정치의 부활과 북남관계의 파국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번 사건은 정치적 야욕과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열한 모략도 서슴지 않는 정보원의 추악한 정체와 죄악을 내외에 고발해주는 또 하나의 산 증거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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