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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10 “전 세계 침략자, 전쟁유발자, 평화와 인권파괴자는 미국” 서진희 2019-08-16 2365
3709 폼페이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대표해 광복절 축하” 서진희 2019-08-16 2369
3708 北 “중거리미사일 배치 후과가 사드보다 더 커” 서진희 2019-08-15 2522
3707 북한 문제 관련 미 의회·정부 상대 로비단체 41개 서진희 2019-08-15 2480
3706 미 국방부 “미군 유해 11구 신원 확인”.. 지난해 북한 송환 서진희 2019-08-14 2312
3705 통일부, '美 무비자입국 제한'에 민원용 '영문 방북승인확인서' 발급 서진희 2019-08-13 2509
3704 중 매체, 미 보란 듯 “중일관계의 새로운 봄 기대” 서진희 2019-08-13 2233
3703 “김정은, ‘한미연습 끝나면 협상 시작하고 싶다’ 밝혀” 서진희 2019-08-12 2293
3702 북 외무성 “청와대, 겁먹은 개”...남북대화 불가 밝혀 서진희 2019-08-12 2266
3701 트럼프, “어제 김정은의 아름다운 친서 받아” 서진희 2019-08-11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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